폐경 여성의 달 선포 취지

에스트로겐 결핍은 폐경 후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에스트로겐 결핍과 호르몬 대체 요법의 역할에 대한 정보는 일반 여성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환자와 의사 사이의 상담도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도 이제 고령화사회로 접어 들어 2030년이 되면 여성 2명중 1명은 45세 이상의 여성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것은 곧 폐경 후 여성들의 건강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제 폐경 후 에스트로겐 결핍을 치료하지 않으면 여러가지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들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보다 많은 여성들이 알아야만 합니다. 이것은 여성들의 평균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폐경의 날을 정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매년 11월을 “폐경 여성의 달”로 선정하고 대국민 홍보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